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경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사건 (문단 편집) == [[월북]] 회유 논란 == 2016년 '''[[정의기억연대]]와 [[김삼석]], [[민변]]측으로부터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도록 회유를 받은 것'''으로 알려졌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3&aid=0003532700|#]]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5&aid=0003002516|#]] 김삼석과 그들의 변호를 맡은 [[민변]] 변호사 장씨, 정대협 관계자와 [[양심수#s-2|양심수]] 후원회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[[월북|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라]]는 권유를 한 것이다. 2018년 6월 기자회견을 하자며 이들에게 접근한 김삼석과 민변 변호사 장씨, 정대협 관계자들은 [[정대협]] 마포 쉼터에서 모여 "얼굴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하면 보상금을 더 받을 수 있을 것"이라며 "탈북자 전원이 한국으로 간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탈출했다"고 하라며 종용했다고 한다. 이어 "탈북은 죄"라며 북으로 돌아가라는 월북 회유를 재차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. 당시는 [[2018년 남북 정상 회담]] 등 [[문재인 정부]] 주도로 [[북한]]과의 평화 이미지가 조성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[[친북]] [[언론플레이|여론 조성]]을 거들기 위한 월북 회유 공작 행위라고 주장했다. 또 이들은 2018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매달 50만원씩 총 300만원을 민변 변호사 장씨로부터 입금받았다고 한다. 출처를 물으니 "한국 정부는 당신들을 챙기지 않는다. 민변은 돈이 없어 [[정대협]]이 당신들을 후원해 주는 것"이라며 월북 회유를 위해 돈을 주었다고 한다.[* 이것이 사실이면 이것도 [[정대협]]의 [[위안부]] 후원금이 [[종북]], [[친북]] 활동에 사용된 사례 중 하나가 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1&aid=0011624606|#]]] 게다가 김삼석은 이들을 [[정대협]] 소유의 안성 쉼터에 초대하여 탈북 회유를 위한 2박 3일간 [[삼겹살]] 파티를 하였는데 이때 김삼석이 "[[국가보안법|장군님, 수령님 단어를 수시로 쓰면서]] '''[[이적표현물#s-4.7|북한 혁명 선전 가요]]를 여러 차례 불렀다'''"고 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3&aid=0003532813|#]] 초대받은 탈북민 당사자 허씨는 이에 불안감을 느껴 도중에 서울로 돌아갔다고 한다. 이를 증언한 류경식당 지배원 허씨는 월북 회유, [[류경식당 종업원 기획탈북설]] 주장에 견디다 못해 2019년에 미국으로 망명한 후 [[박연미]]와 함께 유튜브 채널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t5hkelEOU89uCeC0MNK1uA|북한을 바꾸다 Change North Korea]]를 운영하고 있다. 정대협측은 이에 대해 일부 메세지만 내보내서 왜곡한 선동이라면서 전체 메세지를 공개해서 반박했고 장 변호사는 재단의 돈이 아니라 개인의 성금이라고 반박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726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